진주시, 진주교육지원청과 작은 학교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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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교육지원청과 작은 학교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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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형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에 양 기관 협력

경남 진주시와 진주교육지원청은 17일 오후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진주시 작은 학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면 지역에 위치한 9개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수행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진주형 작은 학교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진주시에서는 매년 지원하는 교육경비와는 별개로 2022년부터 3년간 총 2억 7000만원을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진주형 작은 학교는 전교생이 60명 이하인 학교와 주소지 이전 없이 인근 동지역에서 자유로운 전‧입학이 가능한 광역통학구역제가 시행되는 9개 학교가 해당된다.

지난 7월부터 조규일 진주시장은 9개 작은 학교 교장 및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가졌고 구성원들의 의견을 담은 작은 학교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조규일 진주시장과 박영주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에서 작은 학교에 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양 기관의 협력으로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진주형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사업이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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