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7기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위촉 및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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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7기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위촉 및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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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선사유적공원 및 진양호 가족공원 조성계획 결정(변경) 심의

경남 진주시는 지난 13일 오후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1년 제5회 도시공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진주시 의회, 분야별 전문가, 시민단체, 진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위촉식과 회의가 진행됐다.

지난 6월 제6기 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제7기 위원을 구성하고 회의에 참석한 위촉직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의 공원발전을 위해 다양한 대안과 방향을 제시하여 앞으로 백년대계를 위한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자문과 심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위원장인 신종우 부시장의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진주시 대평면 대평리 706-5번지 일원 남강선사유적공원과 진주시 내동면 삼계리 산179-5번지 일원 진양호 가족공원에 대한 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제7기 진주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15명 중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개 공원의 조성계획 결정(변경) 용역을 수행한 전문 용역사의 설명 후 위원들의 질의와 문답이 이어졌다.

진행된 심의안건에 대해 참석위원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제1호 안건인 남강선사유적공원은 원안가결, 제2호 안건인 진양호가족공원은 조건사항을 반영해 원안가결 됐다.

새롭게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재현 교수(경상국립대학교 산림자원학과)는 “진주는 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인만큼 좋은 의견을 제시하여 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선출 인사말을 남겼다.

시 관계자는 “도시공원위원회 위원들의 고견과 자문·심의에 따른 조치 결과를 반영하고 공원관리계획 결정(변경) 고시 절차를 마무리하여 시민들의 여가 공간 확대와 정서 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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