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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 ||
김대중의 치매
2006년 2월 22일 대전에서 열린 한 당원교육행사에서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6·15 남북공동선언과 관련해 “5000억 원을 김정일 개인계좌에 넣어주고 김정일이 공항에서 껴안아 주니까 《치매 든 노인》처럼 얼어서 서 있다가 합의해 준 게 6·15선언”이라고 말했다.
이런 내용의 보도가 있자 지금은 없어졌지만 당시 열린우리당(대통합민주신당전신) 패거리들이 김대중에 대한 신성모독이라도 되는 양 전여옥을 국회윤리위에 회부하고 검찰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는 소동을 벌어졌다. 치매가 아니고서야 아침에 퍼주고 저녁에 또 퍼주기를 멈추지 않았을 리가 없다.
김종필의 건망증
박정희 장군과 함께 군사혁명을 일으킨 김종필 중령은 1961년 5월 16일 새벽 5시 KBS 방송을 통해서 발표한 혁명공약 제 1항에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 반공태세를 재정비 강화 할 것》을 내세우면서 <反共팔아 40년 榮華>를 누리는 계기를 잡았다.
그러던 김종필이 1997년 12월 대선직전에 ‘DJP공조’로 해방 직후 약관시절부터 공산주의에 함몰되어 여운형의 ‘건국준비위원회’와 백남운의 ‘신민당’을 거처서 박헌영의 남노당 가입 등 화려한 공산주의 편력을 가진 김대중의 집권을 도와 ‘공동정권’에 참여하여 3년간 권력의 단물을 빨아 먹었다.
김영삼의 망령 끼
1997년 11월 21일 대한민국 정부는 “대외채무를 갚지 못해 발생할 국가부도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서 IMF(국제통화기금)의 강력한 경제개혁 요구들을 받아들이는 조건하에서 《IMF 구제 금융을 수용》한다.”고 발표하면서 대한민국 경제는 ‘IMF 총독’ 지배하에 들어갔다.
그로 부터 만 10년 뒤, 2007년 11월 22일 IMF 사태를 초래한 원흉이라 할 김영삼이 한보비리 몸통으로 IMF를 초래케 한 소통령 김현철을 데리고 이명박 지지자들이 주로 참석한 극동포럼 특강에서 대선에 출마한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에게 修身齊家 운운하면서 “먼저 인간이 되라”고 독설을 퍼 부었다.
그것도 <제 10주년 IMF 國恥日>바로 다음날 ‘X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듯’ IMF를 초래한 장본인 부자가 부끄러움도 없이 고개를 꼿꼿이 쳐들고 앉아 있었다. 김영삼이 이인제 이부영 이재오 김덕룡 등 소위 운동권 출신 민주계를 한나라당에 끌어 들여 '개판 한나라당'을 만들었음을 모르는 국민은 몇 안된다.
그 곳에는 이명박 후보 만들기 특급공신 이상득과 김수한 그리고 천하의 奸雄 김종필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하더라.
양심이 있고 염치를 안다면..........
이회창의 대선 2연패 상처를 들쑤시기에 앞서 ‘德談’ 한마디 쯤 건네는 게 명색이 전직대통령으로서 아량이자 체통에 어울리는 모습이 아니랴?
이명박이 대통령은커녕 후보등록여부조차 불투명하게 만든 BBK 사건과 관련해서 1997년 12월 김대중의 노태우 불법정치자금 20억 + 알파 수수사건 수사를 중단 시킨 사실을 자랑인 양 떠벌이면서 옷 로비 사건으로 불명예 퇴진한 김태정 당시 검찰총장이 지적재산권을 갖고 있을 ‘民亂’ 이야기에 덧붙여 ‘국민저항’타령을 늘어놓기에 바빴다.
참고삼아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 한다.》고 씌어있는 대한민국헌법 제 11조 ①항을 한줄 읽어 보자. 김대중이 법 앞에 특별하다는 단서가 헌법 어느 구석에 있기에 대통령이란 자가 수사를 중단시켰는지 모르겠다.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3金이 염치를 알고 그들에게 양심이 있었다면 대한민국의 2007년 겨울이 이렇게 춥지는 않을 것이다.
한 가지 딱한 것은....
YS의 영원한 라이벌 DJ는 재보선을 통해서 일망정 홍삼비리의 몸통인 차남 김홍업을 신안부안에서 금배지를 달게 해 주었는데, YS는 한보비리 몸통으로 차남이자 소통령 김현철을 국회의원은커녕 경남도의원 거제군의원도 못 만들어 줬으니 쪽도 팔리고 미안하기도 할 것이다.
그래도 검찰을 믿어 볼 밖에...
검찰이 비록 정치검찰이네 정권의 시녀입네 욕도 먹고 비난도 받아 온 줄은 알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사정기관으로서 ‘BBK사건 수사’도 제 구실을 다 할 것으로 기대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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