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 진주 청동기문화박물관,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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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 진주 청동기문화박물관,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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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이 청동기문화박물관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청동기문화박물관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는 청동기문화박물관(이하 ‘청동기 박물관’)은 지난 2019년 외부 관람 환경 개선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시 환경 개선과 첨단 콘텐츠를 마련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청동기 박물관은 ‘아이들이 행복한 문화놀이터’로 거듭나기 위해 쾌적한 관람 환경 구축과 다양한 체험형 문화 콘텐츠 마련에 주력해왔다.

시설개선 사업으로 ▲체험형 전시를 도입한 상설전시관 ▲기획전시관 ▲360도 입체 서라운드 방식의 실감 영상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체험 ▲진양호를 조망할 수 있는 휴게 공간 등을 구축하는 전시관 개선을 마쳤다.

또 야외전시장 내 청동기시대 주거지 재현 시설에는 ▲모션 인식형 체험 ▲홀로그램 뮤지컬 콘텐츠를 설치했다.

또한, 야외 수변 공간에는 수몰된 대평리 지역의 청동기시대 유적을 실감 기술로 재현하는 ▲XR 망원경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볼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청동기 박물관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홈페이지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1일 청동기 박물관을 찾아 박물관 개선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이번 사업으로 청동기문화박물관이 다양한 볼거리, 체험 거리가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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