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도움 필요한 아동 빈틈없이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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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움 필요한 아동 빈틈없이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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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회보장 빅데이터 활용 위기아동 선제적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읍면동 아동복지 및 맞춤형복지 담당자 대상 교육 실시

포항시가 아동들의 양육환경 확인과 보호자와의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들을 찾는 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 내실화에 나섰다.

본 사업을 통해 시는 각종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하고 학대나 실종 등의 아동안전에 관한 상황을 확인하며, 아동이나 보호자와의 상담으로 아동양육에 필요한 복지서비스 욕구를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시행하고 있다.

시는 9월 말일까지 18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3분기 사업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9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50여 명의 읍면동 아동복지 및 맞춤형복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한상호 복지국장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락이 가면 보호자들께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아동양육의 어려움을 담당공무원들에게 말씀해주시고 의논해서 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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