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경찰서(서장 김진홍)는 지난 6일 대관령신협 본점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예방한 최은정 차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최은정 차장은 지난 4일 대관령신협을 방문한 70대 노인이 외국에서 수하물 수취를 위한 관세, 증명서 발급 등의 명목으로 2회에 걸쳐 1,400만원 계좌이체를 요구하자 피해자에게 수신된 문자메시지를 확인한 후 최근 유행하고 있는 보이스피싱을 의심, 112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막았다.
김진홍 평창경찰서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대관령신협 직원들의 세심한 관심과 노력으로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제 구축만이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인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진홍 서장은 최근 3년간 평창군 관내에서 발생한 전화금융사기(대면편취⋅침입절도형)를 유형별로 분석한 후, 수사과장에게 관내 38개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하게 하여 전화금융사기 의심 거래 시 무조건 112로 신고하도록 적극 홍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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