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작가 자연과 상생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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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작가 자연과 상생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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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독도의 정체성을 위한 예술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금이라는 소재는 아시아를 비롯한 고대 이집트, 유럽 중세 시대에 이르기까지 태양의 신, 위엄, 순수, 불멸을 상징하는 절대적인 소재였다.

작가에게 있어 ‘금’은 영원불멸의 보편적 정신성과 물질성의 상이한 두 개념의 공생을 가능하게 하는 매개체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는 그동안 천착해왔던 인간과 신, 자연과 우주, 정신성과 물질성, 일상과 예술의 공존과 상생의 관계를 보다 실존적이고 집요하게 보여주고 있다.

29일까지 전시 된다. 통인화랑(5층, B1층)에서 전시한다. 작가는  전북 청년미술상 및 대한민국 청년작가상, 우진청년작가상 등을 수상했고 전북문화재단 해외전시지원사업 선정작가이다. 현재 예원예술대학교 미술조형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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