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교통봉사단체, “LH 해체 절대 반대” 국회 앞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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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교통봉사단체, “LH 해체 절대 반대” 국회 앞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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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운전자연합회, 헌병전우회, 사랑실은교통봉사대 릴레이 1인 시위 동참

지난 6월 정부의 일방적인 LH 개혁안에 반대하며 조규일 진주시장이 국회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선 이후, 지역사회에서도 ‘LH 해체 반대’를 주장하는 상경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진주시의 교통 봉사단체인 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진주지회, 진주시 헌병전우회,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진주지대 등 3개 단체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국회 의사당 앞에서 LH 해체를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전개한다.

교통 봉사단체는 “우리는 지역의 곳곳을 누비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지역 경제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LH를 해체하면 진주시민의 삶은 더욱 피폐해 질 것이 뻔하므로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근간을 흔들고 지역민의 의사가 무시된 일방적인 LH해체안을 즉각 철회하라”며 합리적인 LH 혁신을 호소했다.

1인 시위에 참여한 고무열 모범운전자연합회 진주지회장 등 교통봉사 3개 단체 회장은 “지역경제가 살아야 우리 같은 봉사단체도 지역민을 위해 신명나게 봉사 활동을 펼칠 수 있다”며 “뜨거운 햇볕 아래 잠시만 서 있어도 땀이 비 오듯 흐르지만 지역경제를 죽이고 청년 일자리를 빼앗는 LH 해체안이 철회되고 합리적인 혁신안이 나올 때까지 함께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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