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정해수욕장 방역 준수 캠페인
포항시, 지정해수욕장 방역 준수 캠페인
  • 이상수 기자
  • 승인 2021.08.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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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지난달 29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이 강화되어 안심콜 등록, 안심밴드 착용 등 해수욕장 방역수칙 안내와 해수욕장 내 행위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홍보가 주된 목적이다.

특히 시는 지난달 16일부터 해수욕장 폐장일인 이달 22일까지 지정해수욕장 6개소(구룡포, 도구, 영일대, 월포, 칠포, 화진)에 대한 야간(오후7시 ~ 익일 오전9시) 음주·취식 금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단계별 사적모임 행위제한 등의 행정명령을 발령하였다.

최무형 해양산업과장은 “포항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해수욕장 이용에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서로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을 위해 야간 근무자 순찰 강화와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행정계도로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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