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승균, 영화 '마이썬'으로 제42회 더반국제영화제서 남우주연상 수상
배우 안승균, 영화 '마이썬'으로 제42회 더반국제영화제서 남우주연상 수상
  • 고득용 기자
  • 승인 2021.08.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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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F컴퍼니
사진=PF컴퍼니

배우 안승균이 영화 ‘마이썬’(감독 최익환, 제작 영화사이다)으로 제42회 더반국제영화제(42nd Durb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마이썬’은 선천적 장애로 평생 보살핌을 받아왔지만 이제는 성인이 되고 싶은 아들과 그를 위해 자신의 삶을 헌신했지만 더 이상을 그럴 수 없는 아빠와의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캐나다 원작 연극 ‘킬 미 나우’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이번 영화 ‘마이썬’에서 장애인 아들역을 소화한 안승균은 연기력을 여실히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안승균은 그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연극,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관객들과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왔다.

안승균은 이번 수상에 대해 ‘너무 기쁘다. 이 모든 건 감독님과 함께 연기하신 선배님들 덕분이다’라며 수상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이썬’은 ‘여고괴담 4 - 목소리’의 연출과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한 최익환 감독의 작품으로 이미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잇단 수상과 초청으로 호평을 받아온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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