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면부녀회(회장 허복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서원면문화복지회관 구내식당에서 면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10명이 참여하였으며, 삼계탕 40인분을 비롯해 백김치, 도라지무침 등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전달하였다.
한편, 서원면부녀회에서는 반기별로 1회 반찬나눔행사를 실시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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