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대통령께서..."
한동안 잠잠했던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의 말실수가 또 터져나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이 후보는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 중 한나라당의 전 총재였던 이회창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회창 대통령께서 탈당 후 출마하게 된 것은 당원들로서는 충격적이고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며 이 전 총재를 "이회창 대통령"이라고 호칭했다.
순간 실수를 깨달은 이 후보는 급히 "이 전 총재"라고 정정한 뒤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셨으니까 (대통령이라고)해도 상관없죠"라고 해명에 나섰으나, 그동안 누차 말실수를 해 온 이 후보이기에 회견장의 분위기는 한동안 술렁이기도 했다.
이 후보는 종종 "아찔한" 말실수를 되풀이 하며 이슈를 몰고 다녔다.
▲ "고3, 4명을 키워 봐야 교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다" (1월21일, 대전발전정책 초청특강) ▲ "요즘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인데,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2월27일, 바른정책연구원 조찬세미나)
▲ "국민의 지지를 받는 후보를 어떻게라도 끌어 내리기 위해 세상이 미쳐 날뛰고 있다" (6월13일, 경남 당원간담회)
▲ "(도곡동 땅이) 내 땅이면 얼마나 좋겠냐" (7월 19일 검증 청문회)
이 외에도 "서울시 봉헌 발언", "장애태아 낙태발언"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이어 "대학교수 비하발언"으로 인해 해명하기도 했다.
또한 영화 "마파도"에 출연한 김수미, 김을동, 여운계 등의 중견배우들에 대해 "살짝 한물 좀 가신 분들"이라고 표현해 논란을 빚기고 했다.
이에 이 후보는 지난 5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계속되는 말실수가 대통령의 언행으로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그렇게 보였다는 점에서 스스로 많이 주의하고 있다. 앞으로 대통령의 품격에 맞는 언행으로 다듬어 나가겠다"고 말했으나 좀처럼 고쳐지지 않은 모습이다.
한동안 잠잠했던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의 말실수가 또 터져나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이 후보는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 중 한나라당의 전 총재였던 이회창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회창 대통령께서 탈당 후 출마하게 된 것은 당원들로서는 충격적이고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며 이 전 총재를 "이회창 대통령"이라고 호칭했다.
순간 실수를 깨달은 이 후보는 급히 "이 전 총재"라고 정정한 뒤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셨으니까 (대통령이라고)해도 상관없죠"라고 해명에 나섰으나, 그동안 누차 말실수를 해 온 이 후보이기에 회견장의 분위기는 한동안 술렁이기도 했다.
이 후보는 종종 "아찔한" 말실수를 되풀이 하며 이슈를 몰고 다녔다.
▲ "고3, 4명을 키워 봐야 교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다" (1월21일, 대전발전정책 초청특강) ▲ "요즘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인데,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2월27일, 바른정책연구원 조찬세미나)
▲ "국민의 지지를 받는 후보를 어떻게라도 끌어 내리기 위해 세상이 미쳐 날뛰고 있다" (6월13일, 경남 당원간담회)
▲ "(도곡동 땅이) 내 땅이면 얼마나 좋겠냐" (7월 19일 검증 청문회)
이 외에도 "서울시 봉헌 발언", "장애태아 낙태발언"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이어 "대학교수 비하발언"으로 인해 해명하기도 했다.
또한 영화 "마파도"에 출연한 김수미, 김을동, 여운계 등의 중견배우들에 대해 "살짝 한물 좀 가신 분들"이라고 표현해 논란을 빚기고 했다.
이에 이 후보는 지난 5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계속되는 말실수가 대통령의 언행으로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그렇게 보였다는 점에서 스스로 많이 주의하고 있다. 앞으로 대통령의 품격에 맞는 언행으로 다듬어 나가겠다"고 말했으나 좀처럼 고쳐지지 않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