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상이군경회 이상우 지회장, 청와대 오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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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상이군경회 이상우 지회장, 청와대 오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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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이상우 지회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이 충의장학금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이상우 지회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이 충의장학금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상이군경회 이상우 지회장(2019년 목련훈장 수상)은 지난달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오찬 행사에 초대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비롯해 재향군인회 등 16개 보훈단체, 천안함 유족, 국가보훈대상 정부포상 수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우 지회장은 “정부가 국가보훈처를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보훈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보듬는 등 보훈정책이 한걸음 더 발전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또한 국가발전과 국민통합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지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상이군경의 자녀와 후손들이 나라를 위한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라는 뜻으로 ‘충의장학금’을 기부해 오고 있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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