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하천정비 대대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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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하천정비 대대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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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퇴적토 준설로 사전 재해예방 대책 마련

^^^▲ 퇴적토준설 및 잡목제거 작업을 실시하는 현장사진
ⓒ 백용인^^^
영광군은 지난 1일부터 법성면 장수천외 7개 하천 총 5.51km 구간에 대해 7,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하상정비 작업 등 하반기 퇴적토 준설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실시하는 퇴적토 준설작업은 하천의 건천화를 방지하며 자연생태계를 보존하고 수초성장 억제를 통한 통수단면 확보로 각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영광군은 상반기에도 백수읍 홍곡천외 23개 하천 총 16.7km 구간에서 사업비 1억 2천여만 원을 투자 퇴적토 준설작업 등을 실시했으며, 공사로 나온 퇴적토량을 인접 공공시설 사업장인 군남 용암골 녹색농촌체험마을 주차장 부지공사에 필요한 성토량으로 활용해 5,800여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온 바 있다.

군은 내년에도 계속사업으로 불갑면 건무천 등 16개 하천에 대해 영농기 이전까지 하상정비작업을 추진해 재해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해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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