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무료로 운영한다.
내달 1일 바닥분수 4개소(물초울공원, 평거녹지, 초장1지구 근린2공원, 남가람공원)를 시작으로, 2일 진양호공원 물놀이터, 3일 금호지 수변 테마공원의 물놀이터와 바닥분수의 운영이 시작되고, 다음달 중순에는 LH에서 조성 중인 물초울공원 내 4,300㎡ 규모의 물놀이터를 시가 인수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 시대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을 위해 시설별로 출입자 명부 작성, 시설 규모에 따른 수용인원 제한, 수경시설 내·외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수시 및 정기적 수질관리 실시, 물놀이터 사전 예약제 운영, 안전사고 대비 응급처치 전문인력 배치 등 운영방침을 정하고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홈페이지와 진양호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바닥분수 4개소는 선착순 현장 접수 후 수용인원 이내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여름철이면 타 지역 워터파크나 물놀이장으로 떠나는 시민들이 집 근처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설별 개장 시기 및 운영 방법에 차이가 있으니 시 홈페이지 물놀이 수경시설에 대한 안내 사항을 반드시 숙지해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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