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9기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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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9기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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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 ‘제9기 진주시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자율봉사단 단장인 경상국립대학교 미술교육과 박성식 교수를 비롯한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기획, 제작, 홍보팀으로 이루어진 팀원 구성과 사업 대상지 선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단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은 지난 5~6월 공개모집을 통해 시의원, 교수, 대학생, 예술인, 건축사, 주부 등 다양한 계층 20명이 참여했고, 오는 7~8월 중 기존 사업지의 보수 등 관리와 함께 공공공간의 미관 개선을 위해 벽화를 제작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체험하고 즐기며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를 만들고 가꾼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율봉사단에는 지난 2013년부터 8년간 160여명의 진주시민이 참여해 진주교, 새벼리 석류공원, 망경동 사거리, 정촌산단 생태교량 등 12개소의 공공공간을 밝고 생기가 넘치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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