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공원사업소, 오는 7월 3일부터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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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공원사업소, 오는 7월 3일부터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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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사진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사진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오는 7월 3일부터 11월말까지 ‘반려식물 만들기’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 연희공원 내 치유센터에서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려식물 만들기’는 계양공원사업소 양묘장에서 재배된 다육식물과 이끼, 색자갈, 자연석 등의 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개성 있는 화분을 꾸미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반려식물 만들기 외 꽃차 마시기, 숲 산책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흙과 식물을 통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자연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허홍기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식물과의 교감을 통한 힐링의 시간이 되는 동시에 계양공원사업소 양묘장에서 생산된 다육식물을 통해 양묘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시민들의 만족도에 따라 향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대상은 식물 가꾸기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인천시 및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매월 20일 선착순 마감한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녹화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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