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학생 구한 박진수 기사에게 ‘호서 의인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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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학생 구한 박진수 기사에게 ‘호서 의인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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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 정류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학생 발견
-119구급대 도착 전까지 골든타임 동안 심폐소생술 실시
호서대학교  김대현 총장(우측)이 셔틀버스 운행 중 심정지 학생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생명을 구한 박진수 기사(좌측)에게 ‘호서 의인상’을 수여했다.
호서대학교 김대현 총장(우측)이 셔틀버스 운행 중 심정지 학생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생명을 구한 박진수 기사(좌측)에게 ‘호서 의인상’을 수여했다.

호서대학교가 셔틀버스 운행 중 심정지 학생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생명을 구한 박진수 기사에게 ‘호서 의인상’을 수여했다.

박진수 씨는 지난 8일 천안역 정류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학생을 발견하여 119구급대가 도착 전까지 골든타임 동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의식을 되찾게 했다. 통상 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은 4분 안팎으로 알려져 있다.

박 씨는 “매년 2회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정기적으로 받아 이번 사례처럼 위험에 빠진 학생을 구할 수 있었다”며, “호서 의인상을 주신 호서대학교 김대현 총장님 외 구성원 여러분께 감사하고, 앞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좋은 일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대학 측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맡은 바를 충실히 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로 귀한 생명을 구한 셔틀버스 기사 박 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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