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흐스 UN 사무총장 연임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연임
  • 이준호 기자
  • 승인 2021.06.19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임결의안 만장일치로 안보리 통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유엔 안보리는 18일 총회에서 구테흐스 총장의 연임 추천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새 임기는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날 코로나 전염병으로부터 교훈을 얻겠다고 약속하며 자신의 두 번째 임기에 선서했다.

그는 "우리의 가장 큰 도전과 동시에 우리의 가장 큰 기회는 위기를 이용해 상황을 역전시키고 교훈을 배워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포르투갈 총리 출신으로 유엔 난민기구 최고대표를 역임했다.

한편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구테흐스 총장에 "우리는 (유엔과) 강력하고 건설적인 관계를 지속하길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니 블링컨 장관은 "유엔은 협력적이고 효과적이며 결과 지향적인 리더를 필요로 한다"며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이 자리에 적합한 지도자라고 설명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