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50 탄소중립 생활실천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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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50 탄소중립 생활실천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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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의식고취, 온실가스 저감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올바른 생활습관 길러
기후 퀴즈 온 더 블록 등 다양한 프로그램…탄소 중립 필요성 공감대 형성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 실시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 실시

포항시는 2050탄소중립 생활실천 일환으로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포항시 기후변화교육센터를 통해 미래 주역인 학생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지구온난화의 개념과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상승, 폭염, 잦은 태풍 등이 발생하면서 인류의 생활환경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주기에 기후위기 의식을 갖고,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하자 취지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퀴즈 온더 블록’ 길거리 교육 실시
‘퀴즈 온더 블록’ 길거리 교육 실시

센터는 학교․단체 등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저감 실천 방법인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생활 속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 전기·수도·도시가스 절약을 위한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또한, ‘기후 퀴즈 온 더 블록’ 프로그램을 통해 숲길, 공원 등 야외에서 시민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거리 교육도 하고 있다.

시는 이외에도 △기후변화레인저 △기후변화 톺아보기 △기후변화와 인문학 등의 다양한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현재 지구 환경 상황을 알고 기후변화 대응의 새로운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신구중 환경정책과장은 “기후위기는 우리의 삶과 직결된 문제이고, 포항시와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함께 공유해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공동체의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항시기후변화교육센터는 탄소중립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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