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청렴문화 확립 행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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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렴문화 확립 행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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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정기인사 축하물품 수수 금지…직무 관련자-업체·단체 접촉 차단
하동군청 전경
하동군청 전경

경남 하동군이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립을 위해 하반기에도 반부패 청렴시책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

군은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군정 실현을 위해 올 들어 강도 높은 반부패·청렴시책을 마련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군은 올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화환·쌀 등 축하물품 수수를 금지해 99% 이상 근절됐으며, 설 명절 선물 수수 또한 공무원의 자정 노력과 업체·사회봉사단체 등 대표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근절됐다.

군은 상반기 정기인사에 이어 이번 하반기 정기인사에서도 승진·영전자 등에 대한 화환·쌀 등의 축하물품 수수를 금지하기로 했다.

그리고 직무 관련자와의 접촉 차단을 골자로 하는 청렴문화 확립을 위한 협조를 군 관내 업체·사회봉사단체 등 대표자들에게 요청하는 등 부정부패 행위를 뿌리뽑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인사이동 시 축하물품 수수 등 의례적인 선물 수수 행위를 엄단해 부정부패를 방지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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