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깜도 안되는 소설”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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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깜도 안되는 소설”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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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에게는 ‘깜도 안 되는 소설 같은 얘기’가 측근과 권력실세가 줄줄이 구속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겉 희고 속 검은 ‘말꾼정부’의 실상이다.

전군표 국세청장이 정상곤 전 부산지방국세청장 으로 부터 6,000만원의 뇌물상납의혹으로 구속을 눈앞에 두고 있다.

全 씨의 금융계좌 내역 중에는 출처가 불분명한 뭉칫돈이 발견됐다. “오래돼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사건과 관계없는 것이다.”는 그의 반응이 또 다른 뇌관의 존재를 암시하고 있다.

全 청장은 참여정부 모 인사의 사람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제 숨겨진 몸통을 밝혀낼 차례다.

정윤재 게이트가 건설업자 김상진과 정상곤 그리고 전군표 국세청장간의 부패의 사슬로 이어지고 있다.

일개 비서관 신분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것들을 해낸 커튼 뒤의 의혹을 더 밝혀내야 한다. 검찰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는 수사를 해야 한다.

정윤재 게이트, 그 끝은 어디인가?

2007. 11. 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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