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 김시현, 종별 태권대회서 금빛 발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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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 김시현, 종별 태권대회서 금빛 발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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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실내체육관서 열린 '2021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 대회'

 

 

울산중학교 김시현 선수가 지난 5월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 대회' 남중1학년부 라이트급 결승전 경기 성안중 LIZHESHUN(다문화 학생)을 만나 10-9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고 코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중학교 김시현 선수가 '2021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 대회' 라이트급에서 금빛 발차기에 성공했다.

울산시태권도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 대회'가 개최됐다.

김시현 선수는 남중1학년부 라이트급 결승전 경기 성안중 LIZHESHUN(다문화 학생)을 만나 10-9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다섯째날인 지난 5월 31일 남중1학년부 라이트급 준결승전에서 김시현 선수는 경기 부천 부흥중학교 공준화를 만났다.

1회전 1분07초경 김시현의 왼발 머리감아 차기로 3점 선취점을 먼저 올렸다.

이어 몸통과 주먹공격을 해 4점을 얻어 1회전 7-0으로 경기를 마쳤다.

2회전 부흥중 공준화 선수가 공격 과정 넘어져 경고를 받아 8-0, 다급해진 공 선수가 경기종료 27초경 들어오는 것을 김시현은 왼발 머리감아 치기로 3점을 얻어 11-0 점수 차를 벌렸다.

마지막 3회전에서 경기시작 8초 만에 김시현의 오른발 머리 밀어차기가 득점돼 14-0에서 또 다시 머리와 몸통공격이 점수로 이어졌고 공준화도 몸통차기를 성공시켜 2점을 얻어 19-2까지 벌어졌다.

마지막까지 공격과 수비로 21-4로 경기를 마치고 결승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결승전에서 경기 성안중 LIZHESHUN(다문화 학생) 선수와 만나 접전 끝에 김시현의 승리로 장식했다.

1회전 종료 54초경 LIZHESHUN 선수의 왼발 머리공격이 다행히 김시현 목덜미에 그쳐 3점을 내 줄뻔 했다.

이 공격으로 LIZHESHUN 선수가 넘어지면서 경고를 받아 1-0에서 종료 10초경 LIZHESHUN 선수의 주먹공격이 호구 센스를 작동시켜 1-1로 경기를 마쳤다.

2회전에서 1분 10초경 김시현의 왼발 머리공격이 LIZHESHUN 선수의 헤드기어를 살짝 피해가 위기를 모면했다.

그러나 김시현의 공격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경기종료 8초경 김시현 선수의 오른발 몸통공격이 상대 왼쪽 호구를 정타시켜 3-1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LIZHESHUN 선수도 5초 남겨놓고 왼발 멈리공격을 허용당해 3-4 역전을 당했다.

마지막 3회전에서 1분20초경 김시현의 몸통공격이 성공돼 5-4 재역전을 시키고, 이어 LIZHESHUN 선수가 수비 과정 넘어져 경고를 받아 6-4 점수 차는 또 다시 벌어졌다.

다급해진 LIZHESHUN 선수가 들어는 것을 김시현 선수는 몸통 받아 차기로 8-4, 하지만 종료 4초경  LIZHESHUN 선수의 머리공격이 득점돼 8-7 한 점차로 좁혀졌다.

3회전 경기종료 2초경 양 선수의 몸통차기가 동시에 점수로 이어져 10-9로 아슬한 상황에서 정관판 시계는 종료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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