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무단 방치차량 66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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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무단 방치차량 66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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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은 6월 한달 동안 무단 방치차량 일제정비를 실시한 결과 총 66건의 무단 방치차량을 적발했다.

2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1일까지 무단 방치차량 일제정비를 실시, 주민신고, 현장확인 등을 통해 주택가, 공터, 하천, 녹지, 공원,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방치된 차량을 찾아냈다.

이들 차량은 2개월 이상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주차와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주민 보행안전도 위협했다.

북구는 이번 일제정비 기간 적발된 66건 중 31건은 자진처리 및 내부종결하고 자진처리에 불응한 35건은 강제처리 후 최대 150만원 이하의 범칙금 부과와 검찰송치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무단 방치차량에 대해서는 선제적 견인조치로 도시미관을 회복하고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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