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지난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소년수련관 다목적강당에서 청소년들에게 체험꾸러미를 배부하는 올해 첫 번째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동아리 온라인 홍보․체험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체험꾸러미는 지난 5월 17일부터 27일까지 마크라메 인형 만들기, 키트를 이용한 라디오 만들기 등 9개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한 20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됐다.
참가 청소년이 체험꾸러미를 현장에서 배부 받은 뒤 각 가정에서 인터넷 유튜브 ‘진주시청’에 올려진 체험 영상을 통해 직접 체험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과학, 수학, 댄스 등 11개 초·중·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 체험과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해 동아리 활동을 적극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어울림마당’은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공연, 경연, 전시, 놀이 체험 등이 펼쳐지는 행사로, 2011년부터 전국 16개 시․도, 110개 시․군․구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진주시에서는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다섯 차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지역 청소년의 문화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