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와 ‘시민과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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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와 ‘시민과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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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은 24일 오후 4시 진주성 내 서장대에서 ‘3기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6명과 함께 5월 「시민과의 데이트」시간을 가졌다.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는 진주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들을 대학생들의 시선에서 홍보하고 창의적인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3기 서포터즈는 지난 2월 진주지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20명이 선정됐으며, 올해 12월까지 9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데이트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남강변 다목적문화센터 건립,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 상평산단 재생사업 등 진주시가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도시재생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화제들에 더해 대학 생활에 관한 이야기와 평소 시장에게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하기도 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데이트가 진행됐다.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생활에 어려움이 많은 와중에도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젊은 시선으로 진주시의 도시재생 사업에 필요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발굴해준다면 시민이 행복한 진주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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