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위상 드높인 진주시민상 후보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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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위상 드높인 진주시민상 후보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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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8월 13일까지

경남 진주시는 20일 오후 시청 시민홀에서 올해 진주시민상 수상 후보자 발굴과 심의를 위해 30명의 위원으로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원회는 주강홍 (사)한국예총 진주지회장을 위원장, 최미선 진주여성문화회관 관장을 부위원장으로 호선 후 시상계획 공고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갔다.

심의 결과 올해 진주시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는 5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방문과 우편으로 접수받기로 했으며, 개인이나 단체 모두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고 의결했다.

200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1회째를 맞고 있는 진주시민상은 진주시의 명예를 빛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현저한 사람을 수상 대상자로 하고 있다.

또 이미 사망했거나 진주시에 등록기준지 또는 주소가 되어 있지 않아도 그 공적이 인정되면 수상 자격이 된다.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진주시민상 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되며,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수상자로 확정된다. 시상은 10월 10일 시민의 날에 하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과시하지 않고 묵묵히 일해오신 훌륭한 분을 찾아 진주시민상의 위상을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시정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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