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생태계 보존 위한 교란식물 제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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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생태계 보존 위한 교란식물 제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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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군수 장신상)은 생태계 교란종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해 생물 다양성이 위협받고 있는 토종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식물을 생육초기에 퇴치함으로써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시행된다.

특히, 생태계 교란식물이 씨앗을 퍼트리기 전인 5월에서 7월에 걸쳐 집중적으로 제거작업을 추진하고, 더위가 한풀 꺾인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2차 제거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군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교란식물의 서식지를 찾아 제거가 필요한 지역을 사전 조사하였으며, 이달 17일부터 제거반을 투입하여 횡성읍, 공근면, 갑천면, 서원면, 강림면 등 조사지에 대한 제거작업과 지난해 제거 작업이 완료된 곳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제거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심승보 환경관리과장은 “관내 자생종 및 생물다양성보호로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생태계 교란식물의 효과적인 제거 방안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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