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주‧정차 과태료 모바일 사전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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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주‧정차 과태료 모바일 사전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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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스마트폰 문자로 알려

경남 진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주·정차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 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실시한다.

그동안 주정차위반 과태료는 모두 종이우편으로 고지했으나 송달에 최소 3일 이상이 소요되고 배송이 지연되거나 주소 불명, 폐문 부재 등의 사유로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가입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본인인증을 거쳐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알림 문자나 알림톡으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이로써 종이우편 고지의 배송지연과 분실에 따른 불편 해소, 개인정보 누출 방지는 물론 등기우편의 제작·발송 업무도 감소되어 사회적 비용 및 예산 절감 측면에서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어 업무효율성과 주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주‧정차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 이외에 정기 및 압류고지서 등에도 모바일 전자고지를 확대 적용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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