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강원도 내에서 유일하게‘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영역 평가를 통해 공공데이터 운영 전반을 파악하고 정책 개선을 이끌어 국민의 데이터 활용 만족도를 높이고자 시행하는 정책이다.
인제군은 전년도 73.85점‘보통’등급에서 82.86점‘우수’등급 으로 전국 평균 69.99점보다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번 결과는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 실시와 보유 DB 데이터 품질관리 및 활용, 지난해 추진된 지역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등 적극적 데이터 행정 추진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결과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정부포상과 인센티브를 수여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아직은 생소한 데이터 기반 행정 분야에 대해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4차 산업 시대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