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경찰서, 핸드백 주인 찾아준 초등학생에 선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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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경찰서, 핸드백 주인 찾아준 초등학생에 선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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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경찰서(서장 오세찬)는 지난 12일 서화초등학교 교장실에서 서화초 3학년 방지후 외 4명에게 경찰서장 선행장을 전달했다.

오세찬 서장은 지난 7일 오후 5시 10분경 서화초 3학년에 재학 중인 방지후 학생 외 4명이 서화중학교에서 함께 놀던 중 현금 55만원 가량이 들어있는 여성용 핸드백을 발견하고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주변을 확인했으나 주인을 확인하지 못하자 경찰에 인계해 신속하게 주인을 찾아준 선행에 대해 포상하고자 선행장을 전달했다.

오 서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씨 덕에 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올바른 성품으로 자라나 사회의 밝은 빛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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