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선율 한복 패션쇼 공연 앞두고 화보 촬영
모델 이선율 한복 패션쇼 공연 앞두고 화보 촬영
  • 고득용 기자
  • 승인 2021.04.06 2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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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복 화보 모델 이선율 도리스 스튜디오 제공
사진) 한복 화보 모델 이선율 도리스 스튜디오 제공

지난 3일 모델 이선율이 한복 씨어터 패션쇼 컬렉션을 앞두고 화보 촬영에 들어갔다.
 
이선율 모델의 촬영을 담당한 김갑수 사진작가는 복식 의상 촬영 여러 콘셉트 중 하나를 발표하였다.
 
이선율이 착용한 의상은 우리나라 복식의 미학과 양식을 고스란히 담은 삼국시대의 전통한복 디자인을 닮아 눈에 띄었다.
김갑수 작가는 촬영을 마친 후 “이선율 모델은 예전에 연기를 해서 그런지 표정이 해맑고 풍부했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임했다. 특히 한복을 입었을 때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깜짝 놀랐다.”라고 전하였다.

사진) 한복 화보 모델 이선율 도리스 스튜디오 제공
사진) 한복 화보 모델 이선율 도리스 스튜디오 제공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축사를 보낸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선(善)을 차지한 이선율은 우리나라 전통 복식 중 한복 디자인, 특히 선의 정취를 느끼며 전통 한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우리 고유 전통의 맥을 잇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패션쇼 공연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한복 화보 모델 이선율 도리스 스튜디오 제공
사진) 한복 화보 모델 이선율 도리스 스튜디오 제공

문화예술학을 전공한 그녀는 “부여 시대부터 입었던 흰색 상복으로 인해 한국인을 '백의(白衣) 민족'이라고 일컬어지게 되었는데, 이 것은 곧 한복을 알리게 된 시초가 된 것으로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릴 만큼 우리나라 민족들은 예부터 상호 존중, 예의, 배려가 몸에 배어 있는 거 같아요.”라고 말했으며, “전통문화가 다양한 모습과 양식으로 변형되더라도 ‘전통’이라는 단단한 뿌리가 밑바탕이 되어서 그다음에 새로운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사진) 한복 화보 모델 이선율 도리스 스튜디오 제공
사진) 한복 화보 모델 이선율 도리스 스튜디오 제공

이선율 모델이 한복 씨어터 패션쇼 컬렉션에서 어떤 모습으로 런웨이에서 보일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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