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배달앱 등록 음식점 위생관리 전수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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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배달앱 등록 음식점 위생관리 전수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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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군수 장신상)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소비가 급증한 배달 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 및 등급 확대 추진을 위한 배달앱 등록 음식점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점검대상 배달앱 등록 일반음식점은 총 32개소이며,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위생관리 담당공무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점검한다. 추후 배달앱 등록 휴게음식점도 점검대상에 추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여부 ▲지하수 사용업소 수질검사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여부 ▲냉장·냉동제품의 보관온도 준수 여부 ▲무등록(무신고) 및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방충·방서시설 ▲주방의 위생적 관리 ▲음식물 재사용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준수 여부를 포함한 식품접객업체 지도·점검표에 의해 실시된다. 점검결과 위반 업체는 현지 지도 및 필요에 따라 식품위생법에 의해 조치할 계획이다.

태현숙 횡성군 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한 식재료 취급과 영업자 위생관리 강화로 식품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 위생·방역점검 병행실시로 코로나19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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