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여행에 미치다’와 관광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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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여행에 미치다’와 관광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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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콘텐츠 발굴 및 트렌드 마케팅 강화 MOU

경남 하동군이 지역 자연·문화·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지역 관광콘텐츠 발굴과 SNS 중심의 트렌드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여행에 미치다’와 손을 잡았다.

군은 29일 군수 집무실에서 자연·문화·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에 미치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행에 미치다’는 다양한 SNS 채널을 기반으로 여행정보, 후기, 트렌드 등의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며 현재 400만 구독자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 플랫폼이다.

군은 이날 윤상기 군수와 조병관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발굴·추진과 크리에이터 교류 지원을 통한 하동 관광 홍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지원을 위해 지역 관광 최적화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조병관 대표는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 차가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차별화한 경쟁력을 갖췄지만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곳”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동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여행 콘텐츠 개발과 관광 트렌드 마케팅에 노하우를 보유한 여행에 미치다와 손을 잡음으로써 알프스 하동을 대내·외에 보다 더 효율적으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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