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중앙지구 도시재생대학 비대면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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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앙지구 도시재생대학 비대면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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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구 주민사업기획(두들링) 및 조별 현장실습 모습
중앙지구 주민사업기획(두들링) 및 조별 현장실습 모습

경남 진주시는 중앙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이 주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2021 중앙지구 도시재생대학’을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 하에 지난달 개강해 지난 26일 수료식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수료식은 교육생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에 필요로 하는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23명에게는 수료증이 우편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도시재생대학은 지역의 문제점과 잠재력을 파악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역량을 키워 주민 스스로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주민역량강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중앙동 주민 및 이해관계자 등 총 29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9일까지 온라인 이론 교육과 조별 현장 실습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은 주민주도 도시재생 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했고 도시재생 저변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과정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들의 좋은 아이디어와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중앙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진주시 원도심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할 곳이 중앙지구”라며, “혁신적인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주민, 상인, 이해관계자 등 모든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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