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대상교육 ‘봉황학당’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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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대상교육 ‘봉황학당’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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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 환자 중증 진행 지연, 향후 합병증 예방 등 위한 정보 전달
경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봉황학당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봉황학당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 치매안심센터(경주시 봉황로 178)가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마음활짝 머리반짝’ 봉황학당 과정을 개설한다.

‘봉황학당’ 과정은 주3일(월·수·금), 오전반(09:00~12:00)과 오후반(14:00~17:00)으로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정상노화 과정의 이해 △개인별 일상생활 동작 수행능력 △신체 및 인지기능 증진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을 통해 독립적 일상생활 유지와 중증치매로의 진행 지연, 향후 합병증 예방 등을 위한 정보를 경증치매환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봉황학당’은 상시로 환자들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54-760-2989)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치매안심센터(☎054-760-2950~2) 또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최재순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립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이 많다. 이번 치매안심센터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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