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전주시시설관리공단서 전기 마을버스 운영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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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주시시설관리공단서 전기 마을버스 운영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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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내버스 전체 운행대수 중 전기버스 비율 24%

포항시와 같이 전기 마을버스를 운영 중인 전라북도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직원 일행이 17일 전기 마을버스 운영 상황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포항시를 찾았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직원 일행은 시내버스 양덕공영차고지 내 전기버스 충전시설과 정비시설 등을 견학하고 전기 마을버스 운영상 문제점, 차량유지 관리 등 전기버스 운영 전반에 대하여 많은 의견을 주고받았다.

포항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 전기버스 63대(대형 18대, 중형 45대)를 도입하여 운행 중에 있으며, 포항시는 시내버스 전체 운행대수 중 전기버스가 차지하는 비율이 24%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또한, 포항시는 국산 중형 전기버스(마을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운영 중인 도시로 순천시, 양산시, 성주시 등의 벤치마킹과 많은 지자체로부터 중형 전기버스의 도입과정, 운영, 시민들의 만족도 등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강수 대중교통과장은 “매년 노후화 돼 교체해야 하는 차량에 대해서 전기버스로 우선 교체하여 2031년에는 포항시에서 운행하는 모든 시내버스가 전기버스로 운행할 계획으로 친환경도시 건설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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