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통장류 표준화 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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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통장류 표준화 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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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사라져가는 장 담그기 전통 식문화의 보존과 확산을 위해 전통장류에 관심 있는 시민 32명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5회에 걸쳐 전통장류 표준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집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영양가 높고 맛있는 전통장을 집에서 쉽게 담글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전통 방식으로 장담그기, 된장을 이용한 소스류 만들기와 봄나물 장아찌 담그기, 고추장 담그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실습교육을 소규모로 실시한다.

또한 발효에 대한 기초이론, 한국인의 식생활 등 건강한 먹거리와 바른 식생활에 대한 이론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일상과 멀게만 느껴졌던 전통 장류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시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과 전통장 담그기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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