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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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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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오프라인 맞춤형 교육 추진

포항시는 9일 농업인교육복지관 장미홀에서 온라인교육이 힘든 고령농업인 및 농번기로 교육을 수강하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친환경인증을 받으려는 농가는 2년 주기로 인증기준과 준수사항 등에 대해 의무교육을 받아하며, 코로나19발생 전에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집합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인증 신청 시 받아야 하는 친환경 농업 의무교육을 코로나19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증서 교부 이후 6개월 이내에 받도록 운영하였으나, 교육기한 6개월이 임박하여도 미이수한 친환경농가들이 확인되고 있어 방역수칙을 지키며 소규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김극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득이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농가의 경우 온라인 교육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힘들게 지켜온 친환경인증 자격이 교육 미이수로 취소되지 않도록 농가들은 각별히 유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교육을 이수해야 할 친환경인증 농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운영 중인 ‘농업교육포털’에서 온라인 과정을 수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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