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동구’라는 비전 아래 성평등정책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친화도시’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도시를 말한다.
인천 동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5대 정책목표, 9대 정책과제, 102개 추진사업으로 구성된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각 부서의 상호 협력 하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을 위해 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창영종합사회복지관, 송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민·관 협력 TF팀을 구성하여 매월 회의를 통해 6개 사업을 연계·협력 운영하기로 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적극 추진하여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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