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림면 외로움공감단 베프, 외로움계층 발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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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면 외로움공감단 베프, 외로움계층 발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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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면 외로움공감단 베프(단장 김성미)는 9일 강림면 부곡2리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외로움계층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외로움을 개인적 문제가 아닌 사회적 질병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을 통해 소통을 일상화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고자 추진된 강림면 베스트프랜드는 금년에 부곡2리 마을을 시범마을로 선정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활동인 외로움계층 발굴조사는 강림면 베프 회원 10명이 2인1조로 부곡2리 4개 반 132명 주민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조사할 계획이다.

자유로운 분위기로 대상자와 대면하기 위해 2월말에 미리 상담기법을 연습하였으며, 조사 당일 마을 반장님과 동행을 통해, 대상자들의 생활실태를 좀 더 세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김성미 베프 단장은 “이번 조사를 토대로, 사회적 외로움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에게 다양하고,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여 지역사회가 외로움에 대하여 대처하고, 함께 함으로써 외로움이 없는 강림면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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