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훼손‧망실된 '주소안내시설 신고제' 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횡성군, 훼손‧망실된 '주소안내시설 신고제'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횡성군이 훼손‧망실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신속 정비를 위해 '주소안내시설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제 운영은 2009년에 최초 설치되어 10년의 내구 연한이 지나면서 안내시설 노후화 및 각종 사고에 따른 손‧망실 증가로 주소안내가 미흡하고 거리미관을 저해하는 원인이 되는 시설물을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신고유형으로는 훼손, 망실, 명판회전‧휨, 탈색‧벗겨짐‧녹슮‧오염, 가림 등이 있으며, 신고 및 처리 절차는 신고대상 사진 촬영, 토지주택과 카톡채널, 사진전송, 담당자 현장 확인, 정비, 결과알림 순으로 진행되며, 신고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각 읍‧면 이장회의를 통해 지역주민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군정모니터단 설명회 개최와 업무의 특성상 출장이 빈번한 횡성우체국, 군측량설계업체, LX 횡성지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일에 군정모니터단 회의에서 협조 요청을 위한 설명회를 실시한 바 있다.

신승일 토지주택과장은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주소 안내시설의 신속한 정비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으로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