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웃 화재전소가구 학생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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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웃 화재전소가구 학생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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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은 초등학교 개학 하루전날인 1일 강원 홍천 서석면 일원의 화재전소로 인해 컨테이너 농막에서 생활하는 한 가구를 박학천 이사장과 전상범 운영위원장이 방문하여 초등학생 2명에게 고급 책가방과 학년 맞춤형 학용품 꾸러미 세트를 전달했다.

개학이 다가왔지만 잠자리마저 3대가 좁은 농막에서 살이를 하고 있고 부모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 그냥 학교에 보내려 했었다’며 학생도 ‘가방도 아무것도 없었지만 부모님께 사달라고 할 수 없었는데,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라며 연실 가방과 학용품을 만지작거렸다.

(사)이웃의 전상범 운영위원장은 “개학에 맞춰 맞춤형 책가방과 학용품을 구입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이어 금주 이사회의에서 학생의 책상과 의자 등 추가 지원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언했다.

박학천 이사장은 아이들과 동행의 의미로 책가방을 메고 어깨동무를 하며 힘을 실어주는 등 응원하고 “학생 형제가 밝고 씩씩하여 고맙고 어른스러워 대견하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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