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장엄한 출정식이 있는 날 한나라당 일각에서 그 심대평 대표를 자신들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추진 중이라는 언론 플레이를 함으로써 국민중심당 행사에 재를 뿌리고 말았다.
이것은 우리 당의 심 대표가 대망의 대선 출사표를 던지는 날을 겨냥한 의도적인 망발로 우리 국민중심당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에 대한 모독이요, 정치적 도의를 포기한 무례와 오만방자의 극치라고 본다.
이미 우리는 뚜렷한 비전과 철학도 없이 오로지 세만 불려 정권을 잡아보려는 한나라당과의 연대, 연합, 합당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누누이 강조해 왔다. 한나라당은 더 이상 우리 당에 대한 ‘스토커’ 행위를 중단하기 바란다.
당 고위직을 이명박 후보의 영남사람들로 채워 만천하에 ‘영남당’을 자처한 한나라당이 과연 이 후보가 외쳐대듯 대한민국의 ‘발전과 통합’을 이뤄낼 수 있을 지 무망(無望)할 따름이다. 그러고도 한나라당이 “외연확대”를 운운 하고 있으니 역겹기 짝이 없는 일이다.
2007. 9. 12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 근 찬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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