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정동영 후보는 물론 친노인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 후보까지 노 대통령의 언행에 대해 비판적 발언을 했다.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정윤재 전 의전비서관 사건에 대해 신당의 원내대표는 특검 수용 용의를 밝히고 대변인은 “청와대를 감쌀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후보경선 토론회에도 불똥이 튀는 등 신당을 무척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이번 사건은 ‘도로 열린우리당’ ‘도로 노무현당’ 이라는 신당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주고 있다. 신당이 아무리 부정을 해도 노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시켜주고 있다.
탯줄을 자른다고 혈연관계가 끊어지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탯줄을 잘라도 신당의 모태는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다. 이것이 바로 신당의 태생적 한계이다.
2007년 9월 13일
민주당 대변인 유종필(柳鍾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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