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100일 민심대장정, 그 첫 출발이었던 이태원 골목길 청소도 거짓 연출임이 드러났다.
오늘 한 조간신문 보도에 따르면 어제 아침 이명박 후보 일행이 현장에 도착하기 세 시간 전, 골목길은 이미 물청소까지 끝나 있었다고 한다.
더욱 가관인 것은 용산구청에서 이 동네 주민들에게 '적당히 쓰레기 봉투를 내놓으라’고 당부했다는 것이다.오죽하면 한 환경미화원이 “미련하게 너무 많이들 내놨다. 조금씩 내놓지”라고 했겠는가?
“낡은 것을 쓸어내겠다”던 이태원 골목길 청소가 이명박 후보와 용산구청의 사전 각본에 따른 생색내기용 쇼였다는 것 아닌가?
거짓 연출로 만드는 그림, 이것이 바로 이명박 민심대장정의 실체이다.
한나라당 소속 용산구청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이런 요청을 했다면이것이야말로 신관권선거에 다름 아니다.선관위는 용산구청장 등 한나라당 소속 지자체장들의 선거 개입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라.
이명박 후보는 거짓 민심대장정으로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마라.
2007년 9월 11일
대통합민주신당 부대변인 유 은 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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