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우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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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우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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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서 먹어라 했더니

그날도 역시 형하고 나는 늦은 밤까지 자지 않고 컴 앞에서 놀고 있었다.
출출해진 우리 형

형 : 야, 가서 묵을꺼랑 담배 쫌 사온나

나 : 돈 도

형 : 나 돈 없어, 니 돈 많잖아 (형이 자주 하는 말)

나 : 아쒸 내가 무신 돈있노

형 : 엄마한테 쫌 빌리 달라 캐바라

나 : 엄마 야식 사먹게 돈 좀 빌리죠

엄마 : 에미가 돈 만드는 기계가? 에미 팔아서 사무라

나 : 형, 엄마가 엄마 팔아가 사무라카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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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 .....그라마 옥션에 올리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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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7-09-08 01:06:06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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