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 / 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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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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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 / 종시

혜전 / 김태공

윷판에 시의 도가 도도할지라도
종의 모가 모났다 하더라도
시종/종시로 맞물려 도모하며
그 판에서 즐기는 게임처럼
한 솥밥 안에서 즐기며
축복해야 하는 선거철 행사가
언제나 성숙하여 정착하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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