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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캠프 해단식에 수많은 2000여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몰려 들었다. 사진은 해단식에 참석한 박근혜 전 대표^^^ | ||
이런 것이 바로 이 측들이 지금까지 써온 역공작이다. 그러나 순수한 박 지지자들은 이런 농간에 놀아나고 있다. 박근혜를 앞세워, 한나라당을 위해 동행을 권하고 있다.
박근혜의 '백의종군' 바람직하다.
그러나 지금 눈앞에 놓여있는 현실을 바로 직시해 보라. 한나라당의 당직자리에는 박근혜 측이 거의없지 않은가. 모두 이명박 후보 측근들만이 대거 포진해 있는 것인데 이런 한나라당을 왜 지지하며 그속으로 들어가려 하는가. 지금의 한나라당으로 대선운동을 한다면 결과는 뻔하다.
박 전 대표는 후일을 생각하고 '백의종군'해야 한다. 모든 유혹을 뒤로하고 훗날을 모색해야만 할 것이다. 몇년전에도 한나라당을 정리하라고 권해 본적이 있었고, 물과 기름이 모여있는 근본으로 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념이 다른곳에서 박 대표가 이용만 당할거라 지적했었다.
이재오를 비롯, 소장파들이 움집한곳에 박 전 대표가 이용만 당할거라며 수차례에 걸쳐 직언한바 있었지만, 지금 결과에서 보듯이 뻔한 현실을 맞이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더욱 분통이 터지고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한나라당 '설마가 사람잡았다'
지금껏 한나라당은 이미 사당화를 위해 진행되어 왔다. 이재오 측를 중심으로 소장파들이 물밑작업을 해온 그런 조짐이 많이 보였는데도 너무 안일하게 대처를 했다. 박 측근들도 전혀 손을 쓰지 못하고 방관만 해왔다.
박근혜만 쳐다보며 만수무강을 빌고 있었던 것이다.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말이 꼭 들어 맞은 것 아닌가. 이미 오염된 당에 무슨 미련이 그토록 발목을 잡는가. 아직도 박 전 대표 '원칙과 정도'가 통하리라 보는가.
단순히 국민적 열망과 성원에는 감동을 줄 수는 있다. 그러나 현실 정치판은 열망만으로 통하지 않는 것이다. 정치판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판단한 것이 패착이다. 그러기에 지난 일들을 정리하고 반성하며 훗날을 모색해야한다.
박근혜를 받아드리는 자세 틀렸다.
이명박 후보나 한나라당은 정권창출을 위해서는 박근혜를 필요로 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의 도움이 없이는 결코 이길수가 없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표를 받아드리는 자세가 틀렸다고 본다. 진정으로 원한다면 모든것을 박근혜에게 줘야 한다.
그러나 의심이 많은 이측이 그런식을 반영할리가 없다. 내것 챙길것 다 챙기고 가식적인 빈자리로 손짓을 한다. 정치의 무례한들도 이정도는 이미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단순히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을 흡수하려는 것 뿐이다. 또한 자신의 야욕만을 위한 계략적인 방법만 남아있다.
'백의종군'을 하며 훗날을 기다려라.
정치판은 동지가 없다고 하지만 이건 절대로 아니다. 아무리 적이라 하지만 순화할수 없는 사람을 원칙으로 동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미련한 생각이다. 박근혜 전 대표는 이번 기회가 절호의 찬스라 본다. 하늘이 준 이런 기회를 십분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이런 기회를 엉뚱하게 예전의 한나라당만 생각하고 그속에 올인한다면 그나마 운신 폭은 좁아질 것이다. 차라리 떳떳이 '백의종군'을 하며 훗날을 기다려라.어차피 오염된 한나라당을 매몰차게 등을 돌려야 한다.
이것이 훗날 박근혜를 위한 길이 될 방법중 하나다. 박근혜에게는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는 국민들이 있다. 박근혜에게는 변하지 않고 사랑하는 지지자들이 있기에 이런 변함없는 탄탄한 지지성원들이 그를 원하고 있다.
분명히 기회는 찾아온다. 때를 기다려야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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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백의종군하며 때를 기다리는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아니면
명분이 갖추어 지거던 탈당해서 내년 총선에서 확실하고 깨끗한 기반을 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