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평소 중·고교 학생들의 수행여행 코스 대부분이 신라권·설악권 등으로 집중되어오고 있는 관행을, 백제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백제문화권으로의 수행여행 코스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수도권 중·고교 수행여행 담당교사·수학여행진흥협의회·청소년단체·언론단체 등이 30여명을 초청, 공주·부여일원을 둘러 볼 계획이다.
충남도는 기존의 수행여행과 차별화 된 장점을 적극 부각시키기 위해 학생들의 취향에 맞는 현장체험학습과 기존의 유적지 답사위주의 수동적 수학여행을 탈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 소개할 계획이다.
투어 일정은 ▲첫째날은, ▷공산성(나침판 실습)현장체험 ▷수문병 교대식 체험 ▷무령왕릉 탐방 ▷웅진이야기 특강 ▲둘째날은, ▷사비 백제문화체험(백제문양 탁본뜨기 체험/도자기제작체험) ▷산림박물관 탐방 ▷레프팅(금강상류 - 무주) ▲셋째날은, ▷부소산성 탐방 ▷낙화암 탐방 ▷고란사 탐방 ▷마지막으로 보령석탄 박물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투어기간중 현장감 있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문화유적지별 역사유산 해설사 기동배치 및 도정·관광 홍보물도 제작·배부할 계획이며, 전국 중·고등학교 및 교육청 등에도 수학여행 안내프로그램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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